Answer back

말대꾸하다; (무례하게) 응수하다; 대답하다.

To respond in a rude or defiant manner, often to someone in authority.

보통 권위 있는 사람에게 무례하거나 도전적인 방식으로 응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planation

To reply to someone, especially with a rude or disrespectful response, often used when children or subordinates respond defiantly to authority figures.

주로 아이들이나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무례하게 대답할 때 쓰이며, 권위자에게 반항적으로 대꾸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Answer back"는 비난을 받거나 지시를 받을 때 불만을 드러내며 응수할 때 쓰이며, 예의 없거나 건방지게 들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mples

Dialogue

A: Why did you answer back to the teacher like that?

B: I felt her comment was unfair, so I just told her what I thought.

A: I understand, but it’s important to handle things respectfully.

B: You’re right. I’ll try to keep that in mind next time.

A: 왜 선생님께 그렇게 말대꾸했니?

B: 선생님 말씀이 부당하다고 느껴서 제 생각을 말씀드렸어요.

A: 이해는 하지만, 존중 있게 대처하는 게 중요해.

B: 맞아요. 다음엔 꼭 명심할게요.

Sentences

The student answered back when the teacher corrected him.

학생은 선생님이 지적하자 말대꾸를 했다.

Children are often taught not to answer back to adults.

아이들은 종종 어른에게 말대꾸하지 말라고 배운다.

He got in trouble for answering back to his boss.

그는 상사에게 무례하게 응수했다가 곤란해졌다.

She doesn’t like it when her kids answer back to her.

그녀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말대꾸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Answering back during a disagreement can escalate the conflict.

논쟁 중에 말대꾸를 하면 갈등이 더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