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등이) 마르다; 말라붙다; 고갈되다.
To become dry or depleted, often referring to water, resources, or supplies.
주로 물, 자원, 또는 공급이 마르거나 고갈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To lose all moisture or to become completely dry, often used for lakes, rivers, or water sources. It can also figuratively refer to the depletion of resources, supplies, or even ideas in creative contexts. This phrase emphasizes the complete disappearance or exhaustion of a substance or resource.
주로 호수, 강, 또는 물 공급원이 마르거나 자원이 고갈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또한, 비유적으로는 자원, 공급, 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경우에도 사용됩니다. 특정 물질이나 자원의 완전한 소멸 또는 소진을 강조합니다.
A: Have you seen the river lately? It’s almost dried up.
B: Really? That’s worrying. It must be the drought.
A: Yeah, they’re saying it might not recover for a long time.
B: That’s terrible. We rely on that river for so much.
A: 최근 강을 봤어? 거의 말라버렸어.
B: 정말? 걱정된다. 가뭄 때문인가 보네.
A: 응, 회복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하더라.
B: 끔찍하네. 그 강에 의존하는 게 많은데.
The lake dried up completely during the summer drought.
여름 가뭄 동안 호수가 완전히 말라버렸다.
After years of overuse, the town’s water supply started to dry up.
오랜 과도한 사용 후에 마을의 물 공급이 고갈되기 시작했다.
The farmer's fields dried up due to the lack of rain.
비가 부족해 농부의 밭이 말라버렸다.
The well dried up, forcing the villagers to look for alternative water sources.
우물이 말라버려 마을 사람들이 대체 물 공급원을 찾아야 했다.
His ideas seemed to dry up after working on the project for months.
몇 달 동안 프로젝트를 작업한 후 그의 아이디어가 고갈된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