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리를 뜨다; 떠나다.
To leave a place or depart, often abruptly or for a specific purpose.
장소를 떠나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To describe someone leaving their current location, either suddenly or with a clear purpose. This phrase can also imply someone moving away temporarily or as part of a daily routine.
현재 있는 장소를 갑작스럽게 떠나거나 명확한 이유로 이동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또한 일시적으로 자리를 비우거나 일상의 일부로 떠나는 것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A: Where did Sarah go? She was just here.
B: She went off to grab some coffee. She’ll be back soon.
A: Oh, I wanted to ask her something.
B: Don’t worry, she won’t be gone for long.
A: 사라 어디 갔어? 방금 여기 있었잖아.
B: 커피를 가지러 갔어. 곧 돌아올 거야.
A: 아, 물어볼 게 있었는데.
B: 걱정 마, 오래 안 걸릴 거야.
He went off to college last year and visits home during the holidays.
그는 작년에 대학으로 떠났고, 방학 때 집에 방문한다.
After the meeting ended, she went off to attend another appointment.
회의가 끝난 후, 그녀는 다른 약속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
The kids went off to play in the park after finishing their homework.
아이들은 숙제를 끝낸 후 공원에서 놀러 나갔다.
He went off without saying goodbye, leaving everyone surprised.
그는 작별 인사도 없이 떠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The manager went off to another branch to handle an urgent matter.
매니저는 긴급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 다른 지점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