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반에 도착, 2시까지 점심시간, 30분을 때우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략적인 시간 표현 방법에 대해서 정리했어요.
2023-11-11 11:58:17 - Admin
출처
https://www.youtube.com/@LA-TDLR
라이브아카데미 토들러의 빨간모자 선생님께서 시간 표현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 내용을 정리했어요.
대표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갔었어요. 거기에 1시 반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2시까지 점심시간이더라고요. 그래서 30분 정도 때워야 했는데 그 근처에는 할 게 아무것도 없어서 30분 동안 그냥 차에 앉아 있었어요.
I went to see a doctor today because I wasn't feeling very well. I got there at half past one but it turned out (that) their lunch break was until 2 (o'clock). So, I had about half an hour to kill but there was nothing to do around there. So, I just sat in my car for 30 minutes.
정리
1.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 병원에 갔었어요.
I went to see a doctor today because I wasn't feeling very well.
- I'm not feeling very well. 몸(컨디션)이 별로 안좋아.
2. 거기에 1시 반에 도착했는데, 알고보니 2시까지 점심시간이더라고요.
I got there at half past one but it turned out (that) their lunch break was until 2 (o'clock).
- half past one = one thirty = 1:30
- turn out (that) 알고보니
- lunch break 점심 시간 (직장이나 학교에서 런치타임보다 lunch break를 더 많이 사용)
3. 그래서 30분 정도 때워야 했는데, 그 근처에는 할게 아무것도 없어서
So, I had about half an hour to kill but there was nothing to do around there.
- half an hour to kill 30분을 때우다 (죽일 30분이 있었다)
- We have a lot of time to kill. 많은 시간을 때우다
- there was nothing to do ~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4. 30분 동안 그냥 차에 앉아 있었어요.
So, I just sat in my car for 30 min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