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해내다; 대충 넘기다.
To manage to survive or cope with a situation, often with limited resources or difficulty.
주로 제한된 자원이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럭저럭 해내거나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To describe handling or dealing with challenges in a basic or minimal way, without excelling or achieving more than necessary. This phrase is often used in contexts involving financial struggles, limited means, or simply making do with what is available.
주로 재정적 어려움, 제한된 자원, 또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소한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유지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필요 이상의 성과를 내지 않더라도 어떻게든 해내는 것을 강조합니다.
A: How are you managing with the rising prices lately?
B: It’s tough, but we’re getting by with some budgeting.
A: That’s good to hear. Let me know if you need any help.
B: Thanks, I’ll keep that in mind.
A: 요즘 물가 상승으로 어떻게 지내?
B: 힘들지만 예산을 짜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어.
A: 다행이다.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B: 고마워, 기억해 둘게.
Despite losing his job, he managed to get by with freelance work.
그는 직장을 잃었지만 프리랜서 일을 하며 그럭저럭 해냈다.
It’s not easy to get by on a student budget, but I’m managing.
학생 예산으로 생활하는 건 쉽지 않지만, 어떻게든 해내고 있어.
They don’t earn much, but they get by with careful planning.
그들은 많은 돈을 벌지는 않지만 신중한 계획으로 그럭저럭 살아간다.
We don’t have much food left, but it’s enough to get by for a couple of days.
남은 음식이 많지는 않지만, 며칠은 그럭저럭 버틸 수 있을 정도다.
She got by during her first year in a new city by taking on multiple part-time jobs.
그녀는 새로운 도시에서 첫해를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그럭저럭 넘겼다.